우리에게 익숙한 근현대 중, 단편 작품을 오디오 북과 라디오 드라마의 형식으로 재구성함으로써, 잊혀지고 있는 한국적인 정서와 고전의 풍부한 상상력을 일깨운다. 또한 검증된 고전 작품을 라디오 콘텐츠화 함으로써, 향후 이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