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들이고 내 안의 공허함을 채우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그 길을 지식에서 찾아보고자 합니다. 소박한 지식에서 휴식을 얻다. 요즘 많이 들리는 인문학의 수준이 높다고 생각되는 분들과 함께 장웅의 수준에 맞춰 중고등학교에서 배웠던 대부분이 아는 쉬운 그런 지식을 따라가 보려고 합니다.